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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제역이 보낸 협박 영상과 이메일을 공개하며, 조건만남 및 2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.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.
1. 쯔양의 협박 영상 및 이메일 공개
-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제역이 보낸 협박 영상과 이메일을 공개했습니다.
- 공개된 이메일에는 구제역이 쯔양의 탈세 사실을 알고 있다며 협박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.
- 쯔양은 구제역과 만나 5,500만 원을 지불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,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어 결국 방송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.
2. 쯔양의 조건만남 및 2차 의혹 해명
-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탈세, 조건만남, 2차 등의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
- 쯔양은 당시 그런 곳에서 일한 적이 없으며,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- 또한 쯔양은 구제역의 협박으로 인해 잠깐 일을 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.
- 쯔양은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, 앞으로 더 성실하게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3. 추가 정보
쯔양의 고문 변호사 공개
- 쯔양은 고문 변호사의 정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.
전국진의 사과와 고소 계획
- 한편 유튜버 전국진은 쯔양의 과거 술집 근무 사실을 제보받고 이를 빌미로 금전적 협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.
- 전국진은 사과문을 통해 이를 인정하고,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레커 연합의 유혹에 넘어갔다고 밝혔습니다.
- 이에 쯔양 측은 전국진과 구제역을 고소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.
결론
쯔양은 구제역의 협박에 맞서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. 그는 조건만남 및 2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. 이번 사건을 통해 유튜버들의 사생활 보호와 공정한 보도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었습니다. 앞으로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법규 및 제도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.